玉生烟선생님 가지마요! 제자와의 은밀한 과외가 시작된다!명문대에 다니는 세진은 돈 많고 예쁜 여자친구가 민혜가 있다. 세진은 민혜와의 관계에 점점 염증을 느끼던 중 친구 무혁이 소개해준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는데.. 소개팅 어플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몇 년전 세진의 과외 선생이었던 설희다. 설희에게 무시와 스트레스를 받았던 세진은 설희를 농락할 목적으로 만남을 갖던 중 우연히 그녀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알게 된다. 설희의 진심을 알게 된 세진은 설희가 점점 좋아진다. 그러던 어느날 세진은 설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귀던 중 여자친구에게 설희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고 고위 공무원 아버지를 둔 민혜는 세진에게 둘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생각을 꿈도 꾸지 말라고 위협하게 되는데 과연, 세진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
回复 :五位著名导演，各自执导了一段关于二十岁恋情的短片。一、特吕弗《安托万与柯莱特》：《四百下》男主角安托万人生故事的延续，安托万暗恋上比自己年纪稍大的柯莱特，柯莱特却只把他当作弟弟般地看待，安托万的早恋就此无疾而终。二、瓦伊达《华沙》：少女爱上了在动物园里见义勇为的男子，而力邀他参与家里的青年朋友聚会。不经意间，一些场景细节勾起了男子战时的记忆伤痕……三、罗西里尼（无标题）：可怜的下层女孩不甘心充当第三者，却被成熟老练的贵妇寥寥数语击溃了心理防线……四、石原慎太郎（无标题）：年轻的工人暗恋上气质非凡的女子，尽管每天都会在路上碰面，他却不敢有所表达而沉耽于幻想，被压抑的强烈欲望最终引发为悲剧。五、马克斯•奥菲尔斯（无标题）：借助于往昔青春岁月的甜蜜回忆，一对夫妇逐步修复彼此之间的关系裂痕。
韦绮珊
回复 :
卓在勋
回复 :李翰祥，香港著名导演。生于辽宁，长在北平，师从徐悲鸿。战乱年代辗转来至香港，几经波折成为导演，此后数十年间经历人生起伏，佳作迭出，却也饱受诟病。一晃三十年，这位大导演将从影以来遇见听说的乐事拍成电影。比如拍摄《白蛇传》时，法海与女演员在轿中偷欢，被剧组抓包；爱迟到的大明星引起全剧组的愤慨，结果遭到了戏弄；女演员掉威亚摔上，进而发现她已有两个月的身孕；风月导演亲自指导女主角拍舌吻戏。种种乐事，闻所未闻……本片根据李翰祥同名专栏连载改编，李受《东方日报》之邀以《三十年细说从头》开辟连载，讲述从影以来片场娱乐圈内发生的秘闻趣事，该专栏连载三年，被多家报刊转载竞登。本片也是李为邵氏拍的最后一部电影。
